플레로게임즈,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

입력 2015-07-14 11:29  

<p>
모바일 SNG 명가로 잘 알려진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가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3일 플레로게임즈는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제3자배정)에 따른 신주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플레로게임즈는 액면가 5000원의 '의결권이 있는 상환전환우선주' 13만50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증자한다. 총 99억8325만원 규모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이다.

플레로게임즈는 인기 SNG '에브리타운' 개발사 피버스튜디오와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의 리니웍스가 지난 4월 합병해 만들어진 회사다. 두 회사 모두 조이맥스가 60% 지분을 투자해, 2012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손자회사로 편입됐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