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기기 유통업체 미엔느(대표 최신정)가 본사 확장과 함께 커피·디저트 메뉴, 카페기기 관리 교육 등을 할 수 있는 교육장을 분당 판교에 오픈했다.
미엔느는 마켓미엔느(유통), 카페미엔느(가맹), 미엔느디자인(인테리어), 미엔느팩토리(물류)등 4개 분야 사업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외 직수입과 도매를 통해 유통라인을 간소화하고 안정적인 물류라인을 구축했다.
마켓미엔느의 교육장에선 카페 창업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실습 중심과 전문가와의 1 대 1 교육도 제공한다. 취미로 커피를 배우는 이들을 위해 바리스타 체험 기회도 주고 있다. 또 장소 임대 서비스 신청을 하면 교육장에서 세미나 및 모임도 할 수 있다.
김미선 대리는 "커피메뉴 교육뿐 아니라 카페 창업 때 필요한 컨설팅, 메뉴교육, 기기관리, 마케팅 지원 등을 교육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 가능하다" 며 "교육장 오픈 기념 8월 한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마켓미엔느 홈페이지(www.marketmienne.co.kr) 또는 전화(031)8017-1357
박민규 한경닷컴 학생인턴기자(선문대 국제관계 3년) besetoni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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