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팀은 역삼동 한 모텔에서 유흥업소 종업원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교대 교수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학과 교수인 이들은 지난 6일 룸살롱에서 여성 종업원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인근 모텔로 옮겨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교수들이 유흥업소에 간 경위와 접대 여부 등을 수사 중으로 이들 중 2명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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