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2차' 간 교대 교수들, 성매매로 입건

입력 2015-07-15 09:34  

지방 소재 교육대 교수들이 서울 강남에서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팀은 역삼동 한 모텔에서 유흥업소 종업원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교대 교수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학과 교수인 이들은 지난 6일 룸살롱에서 여성 종업원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인근 모텔로 옮겨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교수들이 유흥업소에 간 경위와 접대 여부 등을 수사 중으로 이들 중 2명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題牡耉?/a>]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