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데빌)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납 로 이번 스페셜 앨범 'Devil'(데빌) 은 트렌디한 멜로디의 타이틀 곡 'Devil'을 비롯해 이승환과 슈퍼주니어-KRY가 함께한 록발라드곡 ‘위 캔(We Can)’, 에피톤프로젝트가 선사한 발라드곡 ‘별이 뜬다’, 멤버 동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돈 웨이크 미 업(Don’t Wake Me Up)’과 ‘올라잇(Alright)’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