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차는 ‘잔고장의 대명사’, ‘기름 먹는 괴물’ 등 오해와 편견이 오랫동안 쌓여온 상황. 이날 방송에는 영화감독 봉만대와 김태욱, 최서영 아나운서, 자동차 전문기자 김미한 기자가 출연해 미국 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봉만대 감독은 김미한 기자와 함께 최근 미국 차의 새로운 변화로 꼽히고 있는 포드의 몬데오와 크라이슬러의 200C 차량을 시승한다. 봉만대 감독은 ‘와이프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차’라고 시승소감을 밝히는 등 애처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이밖에도 미국 차를 향한 사람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듣기 위한 깜짝 몰래카메라부터 할리우드 유명 영화에 등장한 미국 차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 16일 목요일 밤 12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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