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담당 경찰 "내가 죄인이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2PM과 백진희가 출연, 정체불명의 팬을 찾아나서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런닝맨 측에 따르면 19일 방영 예정인 런닝맨에서는 2PM의 등장에 오프닝부터 이들과 김종국의 대결이 언급되며 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 모든 시선은 김종국과 2PM의 대결로 모아졌다. 특히 진흙탕에서 펼친 미션에서는 옷이 찢길 정도로 격렬한 대결이 그려지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이에 2PM은 “종국이 형만 막아라!”라고 외치며 미션 상황의 긴박감을 드러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