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담에서는 정무, 경제·통상, 인프라, 개발, 교육, 과학기술, 국제무대 협력 등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중미 정세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 19일 방한한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작년 1월 취임 이후 첫 아시아 방문국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22일까지 체류한 뒤 일본과 대만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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