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영된 황금마차에서는 장내세균 속 유해균인 ‘뚱보균’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국제인명사전에 등록된 장내세균의 권위자 이동호 박사(분당서울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가 등장, 뚱보균에 대해 설명했다.
이동호 교수는 우리 몸속에 100조개가 넘는 세균이 있다는 것과 그 무게가 1kg도 넘는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제2의 뇌’로 불리는 장과 장내세균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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