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뱃살걱정·알코올성 복부비만 '시크릿 MJ 힐스'로 간편하게 해결

입력 2015-07-22 10:58  



누구나 탄력 있고 미끈한 라인의 몸매를 가지고 싶어 한다. 그러나 따르는 댓가는 매우 혹독하다. 샐러드나 퍽퍽한 닭가슴살, 고구마와 같이 매우 제한적인 식단은 필수적이며, 고통스러울 정도로 운동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이렇게 엄격한 생활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술자리가 잦고 오래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특성 상, 알코올성 복부지방이 축적되기 쉬운데, 이 알코올성 복부지방은 자연적으로 배출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결국 다이어트 실패로 이어지곤 한다.

그래서 지방흡입이나 PPC주사로 해결책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두 가지방법에도 단점들이 존재한다. 지방흡입은 시술 후 압박복 착용, 바디리프팅 등 여러 가지 사후관리가 필수적이며 지나치게 흡입을 하게 되면 표면이 고르지 못하게 돌출 되고, 감각이 저하되는 부작용이 있다. 또한 1회 흡입량에 한계가 있으며, 세밀한 라인을 디자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원하는 라인을 연출하기 힘들다. 특히 알코올성 복부비만은 지방흡입 수술 후 만족할 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기존 PPC 주사는 붓기와 통증이 심하고 오래간다. 심하게는 피부가 착색되거나 안에서 딱딱하게 굳는 경우도 있다. 효과도 예측할 수 없?때문에 여러모로 걱정되는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

- 그동안의 다이어트 실패를 성공으로 바꿔 줄 해결사 시크릿 MJ 힐스

시크릿 MJ 힐스는 많은 임상을 통해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았으며, 특허청으로부터 정식으로 성형외과업 등 18건에 대해 서비스표 등록증을 발급받았다. 이는 MJ만의 노하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으로 차별화된 서비스가 진행됨을 알려준다. 붓기와 통증 또한 거의 없기 때문에 시술 당일부터 바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특히 골칫거리였던 알코올성 복부지방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국내외로 빠른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뿐 아니라 개개인의 체형에 맞는 최적의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시크릿 MJ 힐스의 인기는 더욱 뜨겁다.

시크릿 MJ 힐스는 1개월의 지속적인 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개월 동안 2회 병원 방문과 일상생활 중에 간단한 MJ만의 노하우 운동만으로 지방제거가 충분히 가능하다. 1회 병원 방문 시, 6가지 단계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1:1상담, 인바디 체크를 통한 정밀분석, 저주파 자극을 통한 복부지방 분해 촉진, 특수 제작된 지방분해주사 시크릿 MJ 힐스를 통한 지방분해, 이지톤의 고속 전동기술로 복부지방을 자극, 지속적인 라인관리와 체지방 분해 극대화를 위한 특수약물 처방과 간단한 자가 운동법 소개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1회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 중국 등 해외 의료관광객들에게도 좋은 관광상품으로 이용될 수 있다. 시크릿 MJ 힐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중국을 비롯한 많은 동남아 지역 고객들에게는 공항까지 프리미엄 리무진 차량(벤틀리 플라잉스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고 있다.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MJ성형외과 박민재 원장은 “운동할 시간에 부족한 직장인들과 특히 잦은 회식자리로 인해 알코올성 복부비만을 갖고 있는 남성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치료법으로 기존 PPC치료법에 단점을 보완하고 만족감 또한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어 시크릿 MJ 힐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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