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모델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김동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의 그는 멍한 듯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그가 들고 있는 황금빛 병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사진에 “맛있는 숙취음료! 망고오렌지 맛”이라며 짧은 코멘트와 함께 레디Q 해시태그도 남겼다.
그가 들고 있는 황금빛 병의 정체는 한독에서 생산하는 숙취해소 음료 레디큐로 울금의 뿌리인 커큐민이 들어 있어 있다. 또한 열대과일 맛이 일반적인 숙취해소 음료의 고정관념을 깨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행오버 주스’라고 불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 들고 있어도 훈훈해~”, “망고오렌지? 맛있을 것 같아!”, “불금, 불토에는 레디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동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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