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은 화학공학과 교수가 특허를 취득한 이 기술은 ‘세라믹 코팅된 탄소재료 및 그 응용기술’(특허 총 11건)로 세라믹·탄소 복합체 및 그 제조방법과 세라믹이 코팅된 흑연의 제조방법 등이다. 세라믹을 코팅한 탄소소재는 가격이 싸면서도 방열(열 발생 방지) 성능과 전기 절연성(전도성 최소화)을 모두 갖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이전금액은 3억원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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