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새정치연합 의원
[ 손성태 기자 ]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원혜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존엄한 죽음을 위한 ‘사전의료의향서 365 캠페인’을 시작한다. 사전의료의향서란 환자가 무의미한 생명연장 또는 연명치료에 관한 의사를 미리 서면으로 작성하는 문서를 말하며, 취지에 동감하는 시민은 ‘원혜영 블로그’(www.whywon.net/1209)에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