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OMPASS 社告] 내 아이의 진로교과서 <QOMPASS Junior> 창간</p>
<p>"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create it."</p>
<p>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입니다. 그는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노동을 하였기 때문에 학교교육은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p>
<p>그는 그런 어려움을 독학으로 이겨냈습니다.</p>
<p>링컨의 말처럼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p>
<p>엘런 머스크도 주목의 대상입니다. 그는 인류의 미래를 머나먼 화성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저비용의 우주선을 만들고 그 일환으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있습니다.</p>
<p>화성으로 이주를 하기 위해 'Space X'라는 우주 항공회사를 세운 그는 지난 2012년 자체 개발한 '드래곤 캡슐'을 우주정거장에 도킹시키는 데 성공합니다.</p>
<p>여기서 얻은 통찰력(Insight)과 지식(Knowledge)을 이용해 세계 최고의 전기자동차 '테슬라''(Tesla)를 만들어 100년 넘게 이어온 기라성같은 완성차 업계에 도전장을 던집니다.</p>
<p>테슬라는 2017년 한국시장 상륙을 선언했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서울의 도로 한 복판에서 그가 만든 전기차가 유유히 달리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p>
<p>2007년 아이폰의 등장을 알린 '스티브 잡스'처럼, 엘런 머스크의 '테슬라'는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의 살아가는 방식을 180도 바꿔놓을 것입니다.</p>
<p>지난 1990년 'www'로 상징되는 인터넷 세상이 열린 뒤, 우리는 이렇게 빠른 변화속에 적응하며 살아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맞닥뜨릴 10년 뒤, 20년 뒤는 더 많은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p>
<p>찰스 다윈의 말처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일 것입니다. 우리는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어떤 변화에서도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그 두려우을 이겨낼 비결은 단 하나뿐입니다.</p>
<p>자신만의 색깔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창의'(Creativity)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Challenge) 정신이 그것입니다.</p>
<p>빠르게 변하는 미래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Question)을 던질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지도'(Map) 삼아 함께 '나침반'(Compass)을 만지작거릴 것입니다.</p>
<p>질문(Question)과 나침반(Compass)으로 이뤄진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과서' <QOMPASS Junior>가 그렇게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2015년 9월1일 선생님과 우리 아이들, 학부모님들께 선보일 새로운 진로 교과서를 여러분에게 선보입니다.</p>
<p>사회 각분야의 전문가들과 선생님, 저널리스트들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세계를 지도삼아 나침반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p>
<p><QOMPASS junior> 편집장 황석연</p>
<p>♦ <QOMPASS Jr> 창간호를 1000명에게 무료로 보내드립니다.</p>
황석연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skyn11@qompa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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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그는 가난으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
<p>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입니다. 그는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노동을 하였기 때문에 학교교육은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p>
<p>그는 그런 어려움을 독학으로 이겨냈습니다.</p>
<p>링컨의 말처럼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p>
<p>엘런 머스크도 주목의 대상입니다. 그는 인류의 미래를 머나먼 화성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저비용의 우주선을 만들고 그 일환으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있습니다.</p>
<p>화성으로 이주를 하기 위해 'Space X'라는 우주 항공회사를 세운 그는 지난 2012년 자체 개발한 '드래곤 캡슐'을 우주정거장에 도킹시키는 데 성공합니다.</p>
<p>여기서 얻은 통찰력(Insight)과 지식(Knowledge)을 이용해 세계 최고의 전기자동차 '테슬라''(Tesla)를 만들어 100년 넘게 이어온 기라성같은 완성차 업계에 도전장을 던집니다.</p>
<p>테슬라는 2017년 한국시장 상륙을 선언했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서울의 도로 한 복판에서 그가 만든 전기차가 유유히 달리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p>
<p>2007년 아이폰의 등장을 알린 '스티브 잡스'처럼, 엘런 머스크의 '테슬라'는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의 살아가는 방식을 180도 바꿔놓을 것입니다.</p>
▲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데 도움이 되고자 진로교과서 가 오는 9월 창간된다. 창간호 표지모델은 '화성으로 이주를 준비중'인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런 머스크'다. 창간 기념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1000명의 독자들에게 신청을 받아 무료로 배포한다. |
<p>찰스 다윈의 말처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일 것입니다. 우리는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어떤 변화에서도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그 두려우을 이겨낼 비결은 단 하나뿐입니다.</p>
<p>자신만의 색깔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창의'(Creativity)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Challenge) 정신이 그것입니다.</p>
<p>빠르게 변하는 미래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Question)을 던질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지도'(Map) 삼아 함께 '나침반'(Compass)을 만지작거릴 것입니다.</p>
<p>질문(Question)과 나침반(Compass)으로 이뤄진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과서' <QOMPASS Junior>가 그렇게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2015년 9월1일 선생님과 우리 아이들, 학부모님들께 선보일 새로운 진로 교과서를 여러분에게 선보입니다.</p>
<p>사회 각분야의 전문가들과 선생님, 저널리스트들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세계를 지도삼아 나침반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p>
<p><QOMPASS junior> 편집장 황석연</p>
<p>♦ <QOMPASS Jr> 창간호를 1000명에게 무료로 보내드립니다.</p>
<p> 1. 신청= 2015년 8월1일~9월30일</p> <p> 2. 대상= 일선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관심 독자</p> <p> 3. 신청양식= (1)이름 (2)소속 (3) 주소 (4)이메일 (5)전화</p> <p> 4. 신청메일= Friend@qompass.co.kr</p> |
황석연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skyn11@qompa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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