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다원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7월24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다원이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며 “정다원만의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정다원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연기자로 걸어갈 행보를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다원 소속사에는 배우 김법래, 안세하, 김기무 등이 소속돼있다. (사진제공: 저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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