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영친왕비가 순종황제를 알현할 때 입은 대례복에 수놓아진 오얏꽃을 소재로 디자인한 ‘미 럭셔리 골든 쿠션’(7만원·사진), 한방 성분을 담은 ‘미 럭셔리 비비크림’(6만원), 궁중 보석 성분을 활용한 여섯 가지 색상의 ‘미 럭셔리 글로스’(9만원) 등을 선보였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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