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40여종의 특색 있는 영웅(캐릭터)들을 수집 및 육성, 3인 체제로 구성된 나만의 파티를 만드는 전략적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게임 한 판의 플레이타임이 짧아 간편하면서도 집중력 있는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동일한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상대방과 비슷한 레벨이 되어 대전을 펼칠 수 있는 동기화 시스템도 갖춰져 있어 모바일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도 엿보인다.
한편, <난투 with NAVER>는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 '엔젤스톤'에 이어 네이버와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는 4번째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 게임은 지난 11월 중국 앱스토어에 출시 이후 최고 인기 랭킹 2위, 매출 랭킹 2위에 올랐고, 4개월 넘게 TOP10을 유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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