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29일 오전 서울 서린동 청계천점에서 창시자인 커넬샌더스의 이름을 내건 '커넬샌더스 코스' 출시했다. '커넬샌더스 코스'는 스파이시 징거버거와 핫 크리스피 치킨, 후렌치 후라이, 콜라, 쁘띠첼 등 총 5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5,000원 이며, 평일에만 구매 가능하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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