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배우 이다희가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희애, 김민종, 이다희, 손호준, 신소율, 이기광, 박민하 등이 출연하는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