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김원규 사장 등 임원진 자사주 매입

입력 2015-07-30 16:17   수정 2015-07-30 16:50

[ 권민경 기자 ] NH투자증권은 김원규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이상 모든 임원이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30일 발표했다.

합병 이후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데 따른 책임 경영 의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사장이 이날 5000주를 매입한 데 이어 본부장 이상 임원 45명도 오는 14일까지 1000주 단위로 장내에서 본인 계좌로 자사주를 사들일 계획이다.

NH투자증권 주가는 이달 들어 12% 넘게 하락하며 이날 현재 1만650원을 기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