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정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전병헌 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사진)은 30일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제정안’ 등 안전 관련 4개 법안을 안전특위 위원 18명과 공동 발의했다. 안전특위는 세월호 참사 이후 높아진 안전정책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국회 입법에 반영하기 위해 작년 11월 출범했다. 안전 관련 4개 법안은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외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방위사업법’ 등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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