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 의류와 잡화를 판매하는 한남동의 ‘패인터리’, 생활소품 편집매장인 가로수길의 ‘미미마끄’, 고급 가죽 신발로 인기를 끄는 홍대 ‘스텔라 앤 로라’ 등 2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티셔츠와 액세서리 등을 1만~3만원에 살 수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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