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룽투 그룹 양성휘 대표(왼쪽)와 라인의 송기욱 실장 |
룽투의 양성휘 대표와 라인의 송기욱 실장은 이날 차이나조이 2015에 마련된 룽투게임즈 B2C 부스에서 란투게임즈의 설립을 알리고 이를 축하했다.
룽투와 라인은 란투게임즈를 통해 보유한 강점을 결합시켜 경쟁력 있는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고 아시아를 시작으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합작사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룽투 그룹 양성휘 대표가 'LANTU GAMES'의 대표이사를 맡고 라인의 송기욱 실장이 최고기술경영자(CTO)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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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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