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언제나 칸타레2’ 안효섭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8월2일 안효섭은 파이널 공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tvN ‘언제나 칸타레2’ 마지막 소감을 전하며 단원들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효섭은 “모두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여름 밤에 꿈처럼 지나갔네요. 제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언제나 칸타레”라며 진심을 담은 소감을 남겼다.
김정연 패컬티, 이아현, 오상진, 에디킴, 혜이니, 정재은과 함께한 제2 바이올린 공식 막내로 ‘언제나 칸타레2’를 통해 바이올린 실력은 물론 훈훈한 비주얼 여기에 반전 허당 매력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안효섭은 파이널 공연에서 그 동안 땀흘려온 성과를 보여줬다.
한편 안효섭은 180여 명의 참가자 가운데 오디션을 거쳐 바이올린 파트로 합격해 ‘언제나 칸타레2’ 합류했으며 187cm 큰 키와 수려한 외모, 소년다운 미소와 야성적 카리스마를 두루 갖추며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제공: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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