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의 한 측근은 "정치 발전과 자신을 위한 진지한 반성과 성찰을 위해 내년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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