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는 LCD제조장비 전문업체, 아이진은 의학 개발업체다. 네오오토와 엠지메드는 각각 자동차부품과 물질성분 검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로써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모두 20곳으로 늘었다. 올해 들어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85곳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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