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이 ‘미세스캅’ 이벤트 참여 소감을 전했다.
3일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시작합니다! 미쎄스 캅! 다 같이 본방 사수! 안 보는 사람 내가 이렇게 지켜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기광은 날카로운 이빨이 있는 입 모양이 새겨진 빨간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기광은 입을 모아 쭉 내밀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기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같이 모니터 한 기분이라 더 재밌고 좋았네요. 내일 2화도 재밌게 봐주세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굿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미세스 캅’은 드라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기 형사 이세원 역의 이기광과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드라마를 보는 첫 방송 함께 보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