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이달 부산 낙민동에서 ‘동래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지상 46~49층 높이로 732가구 모두 전용면적 84㎡로 이뤄졌다.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과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가깝다. 홍보관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센텀큐빌딩 2층,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129의 7에 있다. 1899-6400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