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2
씨스타 효린이 케이블채널 엠넷 '언프리티랩스타2'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유빈 효린 길미는 최근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을 확정하고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관계자는 출연이 확정됐다 알려진 유빈과 효린의 출연에 대해서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으나, 논의를 한 것은 사실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아직 출연자가 1명도 확정된 게 없다. ‘언프리티 랩스타2’가 8월 중순 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데 그때 제작진이 멤버들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성 래퍼들이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올 2월 방송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언프리티 랩스타2’ 효린 출연설에 네티즌들은 "언프리티 랩스타2 효린, 효린이 랩을?", "언프리티 랩스타2 효린, 보라는 어쩌고", "언프리티 랩스타2 효린, 랩도 잘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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