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힙합스탁, K-힙합 하자(Hip hop stock-khiphop)'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앤써에서 열렸다. 참가한 뮤지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동근, 산이, 지코, 버벌진트, 매드클라운, 치타, 스내키챈, 제이스타, 지조, 스컬 등 가장 핫한 힙합 가수들이 10주간 릴레이 콘서트를 펼치는 '힙합스탁, K-힙합 하자(Hip hop stock-khiphop)'는 오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클럽 앤써에서 열린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