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 촬영지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지역엔 ‘제주도’가 빠지지 않는다. 세계적인 자연경관이 매력적인 아름다운 섬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이국적인 분위기로 여러 분위기의 촬영이 가능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각기 다른 자연환경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푸른 바다, 형형색색의 가을 풍경과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 속 한라산의 모습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최근 이러한 아름다운 환경과 어울리는 매력적인 디자인의 제주도펜션에서 한중 합작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가제)’의 촬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다시금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중국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가 제주도에서 만나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랙코미디인 이 작품은 한/중 톱스타인 손예진과 진백림이 주인공을 맡아 개봉 전부터 기대되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 영화 촬영지였던 서귀포펜션 ‘이로제주 펜션’은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인 대평리에 위치해 있다. 중문관광 단지에서 차로 10분거리이며, 올레길 8번 종점과 9번 시작점에 위치해 있어 제주도의 유명 관광지에 근접해 羚?여행자들 사이에서 제주도펜션추천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또한 호텔 느낌의 분위기와 포근한 이불, 각 방 시스템에어컨 도입으로 쾌적한 내부 환경을 자랑하며, 개별테라스에 바베큐시설을 완비한 제주도숙소다.
또한 구가의서 촬영장소인 안덕계곡에서 3km 떨어진 풍수지리상 좋은 기운이 흐르는 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좋고 조용한 제주도숙박/팬션으로도 알려져있다.
이러한 주변환경으로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제주도가족펜션/제주도커플펜션으로도 유명하다.
감각적인 건물 디자인도 주목할 만 하다. 노출콘크리트 외벽의 세련된 디자인이 제주도의 여느 펜션 건물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이로제주펜션은 마치 고급호텔에 투숙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하게 해준다.
제주도펜션 이로제주펜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예약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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