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송승헌과 열애를 인정한 중국 여배우 유역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역비는 1987년생으로 지난 2002년 중국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천녀유혼'의 리메이크 판에 출연해 '제2의 왕조현'이라는 별명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유역비의 아버지는 10조 재산가로 지난 2002년 중국에서 23번째 부자로 꼽히기도 했다. 유역비의 집 크기는 축구장의 4배로 알려졌다.
한편 송승헌 소속사 측은 5일 중국 매체를 통해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송승헌과 유역비가 연인 관계가 맞다. 열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송승헌 유역비 열애에 네티즌들은 "송승헌 유역비 열애, 송승헌 좋겠다", "송승헌 유역비 열애, 유역비라니", "송승헌 유역비 열애,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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