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은 지난달 19일 서류전형을 통과한 7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27일 면접을 거쳐 전국 8개 권역, 24명의 대학생을 서포터즈 단원으로 뽑았다. 이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연금공단에서 지정한 5개 미션과 13개 주제에 맞게 사학연그의 제도나 서비스 등의 참신한 홍보소재를 발굴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리게 된다.
김화진 이사장은 “이번에 선발된 3기 서포터즈 요원들은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라며 “활동기간 동안 사학연금에 대해 제대로 연구하고 체험해 국민들에게 사학연금을 바로 달리는 홍보 전령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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