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배우 공형진의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빚 규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스타뉴스는 법조계의 말을 인용해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공형진의 평창동 자택에 대한 경매가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4별관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앞서 공형진은 2일 서울중앙이장법원을 통해 가압류 결정을 받았고, 1809만5380원의 소유권을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7억원의 빚을 지고 약 1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