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내용은 지난달 15일 개최된 이 회사 임시주총에서 제4호 의안으로 결의한 감사 권태형을 해임한다는 취지의 결의를 취소하라는 것이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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