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오른쪽)과 영국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시티의 페란 소리아노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풋볼아카데미에서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넥센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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