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에프엑스 탈퇴, 근황 보니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설마'

입력 2015-08-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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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에프엑스 탈퇴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한 가운데 근래 공개된 설리의 반지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설리의 비공개 인스타그램에 올려져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유포됐다.

설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네티즌들은 설리의 지인이 해당 사진들을 공개했다고 추측했다.

설리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왼손 네 번째 반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에프엑스를 공식 탈퇴하고 연기자의 길을 걷는다.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크리스타,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나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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