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비키니 입자 드러난 볼륨감이…'이 정도였어?' 화들짝!

입력 2015-08-10 02:16   수정 2015-08-10 08:04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진욱의 ‘쌀보리 비하인드’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2회에서 완벽한 타이밍으로 찰떡호흡을 보여줬던 주먹을 날리는 하지원과 그의 주먹을 막는 이진욱의 리허설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SBS 주말 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 측은 7일 촬영 전에 서로 합을 맞춰보는 하지원-이진욱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2회에서 최원(이진욱 분)은 기분이 좋지 않은 오하나(하지원 분)를 위해 우정의 이름으로 한대를 맞아주기로 했지만, 얼굴로 그의 주먹이 날아오자 빠르게 손을 올려 타이밍 적절하게 막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장면은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였던 만큼 네티즌에게 ‘쌀보리 신’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쌀보리 신’ 뒤에 숨겨져 있던 비하인드가 공개돼 네티즌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진욱은 대본을 손에 꼭 쥐고 자신의 대사를 읊고 있고, 하지원 또한 대본을 손에 쥔 채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이진욱과 호흡을 맞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스틸 속 하지원-이진욱은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려는 듯 역동적으로 모션을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최고의 타이밍을 찾기 위한 하지원-이진욱의 연습 장면으로, 두 사람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얼굴 가득 피어 오른 함박 미소가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산을 쓴 하지원-이진욱의 모습으로 인해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날씨임을 알 수 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입가에까지 미소가 지어지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하지원-이진욱은 현장에서 보다 완벽하고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연습을 거듭하며 연기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에 하지원-이진욱이 앞으로 남은 4회에서 또 어떤 찰떡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