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화장품 '탄(THANN)'이 전하는 여름휴가 후 피부관리 솔루션!

입력 2015-08-10 11:23  

모공관리부터 미백, 진정, 기미 제거까지 완벽! 천연원료로 더욱 안전하게




그 어느 계절보다 강렬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철은 피부에는 가장 치명적인 계절이다. 피부가 자외선에 과다 노출되면 피부 표면이 손상되는 열상과 화상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기미, 주근깨, 잡티, 검버섯 등 심각한 피부 색소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여름철 높은 기온은 피부로부터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데, 이는 잔주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물놀이, 레포츠 등으로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게 되는 여름 휴가 후에는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한 피부 관리가 요구된다. 이때 강렬한 자외선과 폭염에 지친 여름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만큼, 화학성분이 배제된 천연재료 친환경 화장품을 이용하면 더욱 생기 넘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태국의 친환경 화장품&스파 브랜드 ‘탄(THANN)’에서는 지친 여름피부를 위한 저자극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탄의 모든 제품은 파라벤, 파라핀, 석유왁스, 인공색소,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은 친환경 화장품으로, 연약한 여름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먼저 여름철 땀과 노폐물에 공격 당한 모공을 깨끗이 하고, 피부에 윤기를 되살리고 싶다면 라이스 콜렉션(Rice Collection)의 오트밀 페이스 스크럽을 추천한다. 오트밀(귀리), 쌀겨 오일, 마시맬로(양아욱) 추출물을 비롯해 살구씨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각질과 찌꺼기를 부드럽게 제거해 준다. 특히 살구 알갱이는 피부의 먼지와 과다 오일 제거에 효과적으로 여름 피부 관리에 안성맞춤이다.

피부 속까지 깨끗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클레이 마스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클레이 마스크에 함유된 고령토, 벤토아니트, 다나쿠라, 쌀겨 오일, 오이, 장미 추출물은 독소를 흡수하고 모공에 쌓인 유분 찌꺼기와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준다. 깊은 보습과 영양 공급으로 팩을 하는 도중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얼굴에 도포 후 10분 후 씻어내기만 하면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미백, 기미 및 검버섯 완화 효과까지 누리고 싶다면 시소 콜렉션(Shiso Collection)의 리바이탈라이징 페이스 마스크를 추천한다. 탄의 천연 원료 중 하나인 시소를 비롯해 포도, 뽕나무, 자몽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보습, 보호, 재생, 알러지 방지는 물론 탁월한 항산화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나노 공법을 적용해 피부 깊숙하게 침투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흡수되어 시소의 특별한 효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럭셔리 화장품&스파 브랜드 ‘탄(THANN)’의 모든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과 롯데 백화점 명동점, 롯데 월드타워 애비뉴엘점, 롯데 면세 월드 타워점 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는 8월 10일 오픈 예정인 롯데백화점 서면점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이제 부산에서도 탄(THANN)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부산 롯데백화점 서면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60,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2,000상당의 선크림(500명 한정)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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