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와 함께하는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차 8월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유이는 블랙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한 기본 스타일에 캐시미어 실크 머플러와 이번 시즌 가을 겨울 잇백인 ‘버킷 백’으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이가 든 버킷백은 평평한 바닥, 직사각 모양의 바디와 동그랗게 말린 끈 형태의 가죽 손잡이가 특징으로, 어디서나 편안하게 들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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