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추가 절하하자, 중국 증시 하락 출발 후 상승세로 돌아서

입력 2015-08-12 11: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국 증시가 위안화의 추가 평가 절하 여파로 하락세로 출발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다.

1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6.68포인트(1.19%) 하락한 3,881.23으로 개장했다가 상승세가 이어지다 오전 10시10분 9.66포인트(0.25%) 오른 3,937.56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지수도 121.55포인트(0.91%) 내린 13,201.54로 출발한 뒤 67.74포인트(0.51%) 상승한 13,390.83을 나타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3306위안에 고시했다.

최인한 한경닷컴 기자 janus@ha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