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4일 라이벌 애플의 본고장인 미국 뉴욕에서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가칭)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15' 행사를 열고 베일에 싸여 있던 두 패블릿(대화면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인다. 한국 시간으로는 14일 오전 0시다.
삼성전자는 노트 시리즈 신작인 갤럭시노트5의 공개 시점을 예년보다 한달 앞당기고, 공개 무대도 독일에서 미국으로 옮겨왔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매년 9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먼저 베일을 벗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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