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파티'는 추억의 게임 '땅따먹기'를 응용한 모바일 퍼즐 게임으로, 26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스테이지를 순차적으로 완료하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 땅따먹기 게임에 다양한 퍼즐 요소를 추가해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며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4개 언어를 지원, 안드로이드OS버전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된다.
'지하연구소'는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사내 독립 개발 스튜디오로 자사 소속 디렉터들이 회사 차원의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도록 독립성을 보장, 지난 5월 지하연구소 첫 작품으로 스토리형 RPG '브레이브 존'을 출시한 바 있다.
넥스트플로어 김민규 대표는 "회사 차원의 프로젝트 외에도 디렉터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및 실험 등이 게임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