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발이식의 정수로 손꼽히며 완성도 높은 명품이식으로 주목
모발이식은 흔히 집을 짓는 건축에 비유하곤 한다. 집을 짓는 기초 골격, 디자인 등 모든 사항을 고려해야 하고, 건축 재료 및 아주 미세한 요소까지도 신경 써야 하는 작업이 모발이식과 비슷한 면모가 많기 때문이다. 모발이식도 기본 골격에 해당하는 두피 환경이 건강하고, 머리털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심어야만 이상적인 모발이식이 완성된다.
그래서 모발이식 의사는 감각과 전문성이 필요한 건축가로도 비유할 수 있다. 한 사람의 모발이식을 위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튼튼하게 설계와 디자인을 마쳐야 하고, 100년을 내다보는 건축가의 마음으로 머리카락 한 올마저도 ‘부실공사’ 없이 완벽하고 조화롭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건축가의 정신으로 명품 모발이식을 선보이는 이가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모드림 의원의 강성은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강성은 원장은 모발이식 환자들이 보다 이상적인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두피 상태부터 철저하게 체크하여 모발 한 올 한 올을 정성스럽게 심 ?섬세한 이식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명인 ‘모드림’ 또한, 모발이식 환자들이 원하는 모발에 대한 꿈(dream)을 제공하겠다는 강성은 원장의 철학이 담겨있다.
특히, 강성은 원장은 비절개 모발이식 ‘노컷퓨’에 철저한 장인정신과 신념을 담아 많은 모발이식 환자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다. 궁극적으로 집도의의 관점보다는 ‘환자들에게 더 이로운 게 무엇일까’를 먼저 고민하고 환자를 위한 쪽으로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모발이식은 건강한 두피의 모발을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로 모발이 자라도록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한다. 이러한 모발이식술에는 절개 방식과 비절개 방식이 있다. 절개는 뒷머리의 두피를 절개해 모발을 채취하는 방식인데, 통증과 흉터를 동반한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비절개는 절개 없이 모낭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절개를 하지 않아 통증이나 흉터가 없지만 삭발을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뒤따랐다.
이에 절개 방식의 단점을 극복하고, 비절개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바로 ‘노컷퓨(No hair Cut FUE, 일명 NoCutFUE)’다. 노컷퓨는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나 통증에 대한 걱정이 없고, 삭발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모발의 방향이나 굵기, 밀도를 고려해 환자에게 맞는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노컷퓨가 남성 모발이식은 물론 섬세함이 요구되는 여성 헤어라인 교정이나 눈썹이식에도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결과를 얻는다고 알려지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명 의사나 전문가들이 모발이식을 받기 위해 찾는가 하면,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서 완성도 높은 ‘명품이식(名品移植)’을 받기 위해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강성은 모드림의원 원장은 “노컷퓨 방식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숙련도와 완성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진정한 명품이식은 실력과 성실함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과 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비절개 모발이식 노컷퓨에 특화된 모드림 의원은 노컷퓨 시술을 전세계에서 최초로 도입한 곳으로 600만 모 이상의 시술 경력을 자랑한다. 높은 생착률과 고밀도 모발이식을 위해 강성은 원장이 직접 시술을 책임지는 ‘모드림 A to Z’ 시스템과, 노컷퓨의 3대 핵심 과정인 ‘펀치-슬릿-이식’을 대표원장이 100% 주관하는 ‘책임시술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1일 1인 수술 원칙을 지켜나가고 있으며, 수술 당일 의료진의 컨디션까지 철저하게 챙기고 있어 환자들이 안심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명품 시술은 또 시술 후 관리에서도 차이를 보여준다. 평생 관리 개념의 ‘모드림 드림케어’ 서비스가 명품 브랜드의 철저한 애프터서비스와 같다. 수술을 받는 환자들에게 수술 보증서를 발행하고 1년 마다 맞춤형 관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강성은 원장이 직접 SNS나 카톡 등으로 환자들을 돌보고 관리해주기 때문이다.
강성은 원장은 “모드림의원에서는 한 번 시술 받은 환자가 모발에 대한 꿈을 이룰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서, “모드림의원은 앞으로도 숙련된 경험과 노컷퓨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를 위 ?‘모드림 정신’을 끝까지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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