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야마구치현 나가토시에 위치한 부친 아베 신타로 전 외상의 묘에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야마구치현은 아베 총리의 지역구가 있는 그의 정치적 고향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 12일부터 야마구치현에 머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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