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파주와 양평을 잇는 경의·중앙선 역사 중 한 곳을 선정해 테마역사로 조성한다. 올해 연구용역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테마역사 조성사업은 경의·중앙선 도내 구간 31개 역사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고 주변 문화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