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비아그라 판매 허가 예상, 미국 식품의약국 금주

입력 2015-08-18 06:24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이르면 이번 주에 '여성용 비아그라' 판매를 허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7일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여성용 비아그라'라고 불리는 분홍색 알약, '플리반세린'이 FDA 허가 검토를 받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FDA는 제약사 스프라우트에서 만든 이 약품에 대해 과거 두 차례 승인을 보류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FDA 자문위원단이 조건부로 승인 권고 결정을 내린 적이 있어 이변이 없는 한 플리반세린에 대한 시판 승인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