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너비 공식 페이스북에 “언제 어디서도 창작 안무가 가능합니다.”라는 문장과 함께 안무 연습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자이언티 ‘도도해’ 곡에 맞춰서 섹시한 퍼포먼스를 담고 있으며 안무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댄스 트레이너 출신으로 이기광과 박재범의 댄스메이트로도 화제를 모았던 워너비 리더 지우가 만들어 시선을 끌었다. 게다가 단 30분 만에 안무를 완성해 안무가 출신다운 실력을 자랑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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