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에 방송되는 디즈니채널 ‘미키마우스 클럽’에서는 예능대세로 주목 받고 있는 광희의 ‘스타특강’ 2부와 EXO의 시우민이 특별 출연한 ‘이색스포츠’ 코너가 방송된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이특은 “얼마 전 군 입대한 유노윤호가 미키마우스 클럽 친구들을 유심히 보고 있다”고 말해 녹화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또한 “가장 위협적인 실력을 가진 사람을 한 명 지목했다”고 밝혀 SM 루키즈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유노윤호의 영광스러운 선택을 받은 멤버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좋아요”라고 답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해 녹화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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