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램프를 얇게 제작하고 사람 코에 비유되는 그릴은 현대차의 패밀리룩인 육각형(헥사고날)으로 표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형태로 신형 아반떼의 외관을 꾸몄다”며 “전체적으로 가만히 서 있어도 달리는 인상을 주는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다”고 말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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