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비쿼터스사물인터넷협회와 동서대, 마린해양 기술세미나 개최

UIOT협회 - 동서대, ‘U-IoTA 마린분과 세미나‘개최
26일, ‘해양 U-IoT 기술세미나 및 산학협약체결’

부산유비쿼터스 사물인터넷협회(U-IoT)와 동서대학교는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부산해운대 티파니21에서 ‘2015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린, 해양 U-IoT 기술세미나 및 산학협약 체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산업체 재직자에게 필요한 신기술 관련 세미나를 통해 전문지식 확대와 습득으로 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해 창조경제 실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서다.동서대학교와 가족회사의 융합을 통해 창조 경제에 실행할 수 있는 활발한 기술 및 인적 교류로 상호 협력 산학 체제 구축 및 질적 성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U-IoT(협회장 구정회)는 유비쿼터스 도시 및 사물인터넷 보급 확산을 위한 애로사항 및 관련 규제개선 지원 등 성장해 나가고 있다. 동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링크·LINC)사업단은 4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와 함께 최고 성적표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U-IOT와 동서대학교는 산학협약을 체결한다. 동서대학교는 유비시스(주)(대표 이희중) 외 업체들 간의 MOU도 맺을 예정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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